韓언론에 입장 밝힌 탈레반 '아프간 광물자원 풍부…경협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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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의 문화위원회(Cultural Commission) 소속 간부인 압둘 카하르 발키.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19일(현지시간) 탈레반 기를 꽂은 차를 타고 수도 카불 시내를 순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 중서부 헤라트의 한 학교에서 18일(현지시간) 히잡을 쓰고 등교한 여학생들이 운동장을 걷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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