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g' 세상서 가장 작은 아기가 쏘아올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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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궉 위 쑤안이 임신 4개월 만에 태어났다. /사진=CNN 캡처
미숙아로 태어난 위 쑤안이 출생 13개월 만인 지난 7월 퇴원했다. /사진=CNN 캡쳐
위 쑤안의 부모가 건강한 아이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CNN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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