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보,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2,000만원씩 비대면 특례보증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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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울 양천구 한 중식당에 '백신 인센티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내달 5일까지 2주 더 연장하는 동시에 오는 23일부터는 마스크를 쓰기 어려운 식당과 카페의 경우 4단계 지역에서는 매장 영업시간을 오후 10시에서 9시까지로 1시간 단축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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