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코로나 단속 걸린 무허가 유흥주점에 '탈세 추징'까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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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에서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업주와 종업원들이 19일 오후 9시 40분께 영업 진술서를 작성하고 있다./서초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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