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빼고 이불 깔아주고…'확진' 아기 위해 헌신한 병원에 온 BTS '아미'의 선물

버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던 13개월 아이와 그를 돌보는 엄마의 모습./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