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왔던 아프간인 391명, 내일 입국…난민 아닌 '특별공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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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인 등의 대피 작전을 돕기 위해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 배치된 미국 해병대원이 지난 21일(현지시간) 한 아프간 어린이에게 생수를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미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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