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인 등의 대피 작전을 돕기 위해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 배치된 미국 해병대원이 지난 21일(현지시간) 한 아프간 어린이에게 생수를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미 해병대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브리핑실에서 아프간 현지인 조력자 국내 이송 관련한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 국외로 탈출하려는 피란민 가운데 한 소년이 대피 작전에 나선 미군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미 해병대
한국 정부와 협력한 아프가니스탄인이 한국 공군 수송기에 탑승해 카불을 떠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영상제공=외교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해병대원들이 국외로 탈출하려는 아프간 피란민들을 돕고 있다. 미국과 동맹국은 철군 시한인 이달 31일을 앞두고 아프간 대피 작전을 서두르고 있다. /사진제공=미 해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