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예배'로 시설폐쇄된 사랑제일교회, 법정서 '기본권 침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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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이 지난 22일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 모여 전광훈 담임목사의 온라인 예배를 시청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대면예배를 수차례 강행해 지난 19일 성북구청으로부터 시설폐쇄 명령이 내려졌다./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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