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쓴 첫 장편소설…'문학적 평가는 독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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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AI 소설 '지금부터의 세계'의 김태연 소설감독이 25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출간 기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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