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 생산기지 구축’ 포스코케미칼, 中 화유코발트와 양극재·전구체 생산공장 증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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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과 화유코발트가 중국 퉁샹시에 운영 중인 합작법인 전경. 현재 연산 5,000톤 규모의 양극재와 전구체 공장을 운영 중이다. 포스코케미칼은 연 3만 톤의 양극재와 3만 톤의 전구체 공장을 건설해 생산능력을 각각 3만 5,000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사진 제공=포스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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