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째 네자릿수 확진자…치료·추적 'K방역 두 축'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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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경전철 신림선 1공구 공사 현장에 마련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한 건설 노동자가 안전모를 착용한 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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