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生2막] '산업재해는 예방이 중요…소 잃기 전에 외양간부터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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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환경전문의이자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국장 출신인 박영만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법무법인 로고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직업환경전문의이자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국장 출신인 박영만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직업환경전문의이자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국장 출신인 박영만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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