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오후 9시까지 554명…전날보다 91명↓

버튼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경전철 신림선 1공구 공사 현장에 마련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한 건설 노동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비닐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