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탈레반과 스킨십 확대... 시진핑-푸틴 “외세 아프간 개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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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화면 위 오른쪽) 중국 국가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화면 위 왼쪽)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6월19일 중국 장쑤성 톈완 원전과 랴오닝성 쉬다바오 원전 착공식을 화상으로 참관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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