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수중 통신망 기술로 해양 오염 실시간 탐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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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SK텔레콤과 호서대학교 연구진이 부산 수영구 광안대교 약 4km 전면 해역의 수심 약 30m 지점에서 수중 기지국 기반 통신망 상황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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