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인문학] 70년 전 우리는 적국 난민도 보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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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현 번역作 ‘내가 넘은 삼팔선(1949)’
후지와라 데이 '흐르는 별은 살아 있다' (1949)
‘내가 넘은 삼팔선’의 원저자 후지와라 데이
‘내가 넘은 삼팔선’의 삽화
‘내가 넘은 삼팔선’의 삽화
내가 넘은 삼팔선 (1964)
박진영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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