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코로나 걸렸어' 외치며 마트 제품에 침 뱉은 美여성,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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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음식에 기침한 미국 여성 마거릿 앤 시르코. /미국 하노버타운십경찰서 제공.
미국 여성이 코로나에 걸렸다고 소리 지르며 기침한 후 매장 물건을 모두 치운 슈퍼마켓 진열대. /게리티슈퍼마켓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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