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일 만에 금리 올린 韓銀…금융불균형 겨냥했다
버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 사진제공=한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제공=한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