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방문객 70% ↓...'코로나 직격탄' 온천 살리기 나선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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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이전의 아산 스파비스 전경./출처=아산 스파비스
아산 주요 관광지 방문자 수 추이./자료=아산시
충주 수안보 온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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