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으로 다가온 車사이버 보안 규제…현대차 '연내 대응 완료'[뒷북비즈]
버튼
운전자가 현대차 제네시스 G90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하고 있다. 유럽의 강화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현대차·기아는 사이버 보안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사진 제공=현대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