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써보니:우티 퍼스트 클래스 택시] 45인승 버스, 4인승 럭셔리 택시로 개조...비행기 1등석 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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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우티 퍼스트 클래스 택시의 모습. /정다은 기자
택시 안에는 두 명의 승무원이 고객을 맞이하고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제공=우티
널찍한 좌석 공간과 아치형 창문이 마치 비행기를 탄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정다은 기자
4개의 좌석 앞에는 영상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고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노래방 마이크를 줘 노래도 부를 수 있다. /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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