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정려원 측 '수산업자 관련 허위사실 유포, 선처 없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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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담비(왼쪽)와 정려원.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정려원이 공개한 송금 내역.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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