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빅테크·사교육 이어 연예계도 '정화'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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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크리스가 머물고 있던 쓰촨성 청두에 중국 팬 수백명이 몰려 들었다. 중국 당국은 이러한 팬덤이 사회안정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본다. /글로벌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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