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사운드 구현한 셋톱박스 TV속에 쏙 들어갈 때까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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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오른쪽) LG유플러스 미디어디바이스 기획팀장과 김윤주 책임이 용산 사옥에서 ‘사운드바 블랙’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박민호(오른쪽) LG유플러스 미디어디바이스 기획팀장과 김윤주 책임이 용산 사옥에서 ‘사운드 바 블랙’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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