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년전 '여권통문' 기리며…미술인들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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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임의 '그 얼굴_이교일'. 작가는 교육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 자신의 외할머니 모습에 '여권통문' 정신을 담았다. /사진제공=토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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