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학교와 뭐가 다른가'...반발 커지는 '그린스마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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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신용산초를 둘러싼 담벼락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반대하는 글이 붙어 있다./허진 기자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신용산초 인근 카페에서 학부모들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반대하는 서명을 진행하고 있다./허진 기자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신용산초 정문 앞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을 비판하는 근조 화환이 진열돼 있다./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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