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골프백]부상과 친구의 죽음…‘핫 퍼터’로 활짝 핀 패트릭 캔틀레이

버튼
연장전 우승 후 기뻐하는 패트릭 캔틀레이 모습.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