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수몰 마을, 뭍이 그리워 물에서 올라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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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이 문의문화재단지 초가집 담벼락을 걷고 있다. 문의문화재단지는 대청댐 건설로 수몰된 청주 상당군 문의면 일대 35개 마을의 문화재 등을 이전해 복원했다.
문의 지역에 있던 옛 비석들. 비석의 주인공은 삼국시대 때부터 수십 년 전까지 다양하다.
문의문화재단지를 찾은 한 여행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문의문화재단지 문산관 앞마당은 대청호를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명당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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