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도 퍼붓기…빚 청구서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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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2022년 예산안 및 2021~2025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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