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파업·괴롭힘 못견뎌” 택배 대리점주 극단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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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의 한 택배대리점 사장 이모(40)씨가 8월30일 극단선택을 한 가운데 그의 곁에 놓여있던 유서.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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