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 유해가 발견된 전북 완주군 초남이성지 바우배기의 발굴 이전 모습./사진제공=전주교구
한국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 유해가 발견된 전북 완주군 초남이성지 바우배기. 이곳은 신유박해 때 순교한 유항검 일가의 묘지터로 이들의 시신은 1914년 전북 전주 치명산성지로 옮겨졌다./사진제공=전주교구
천주교 전주교구 호남교회사연구소가 전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유해가 발견된 묘소를 정밀조사하고 있다./사진제공=전주교구
유해 발굴 중 각 묘에서 함께 출토된 백자사발지석.(왼쪽부터 윤지충, 권상연, 윤지헌)/사진제공=전주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