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추연대 균열 조짐..추미애 '조민 입학 취소에 입장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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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박용진,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정세균 대선 경선후보가 1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스튜디오에서 오마이뉴스 주관 6차 토론회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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