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소형모듈원전 사업 확장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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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반 스테든(왼쪽) 엑스-에너지 부사장과 김종두 두산중공업 상무가 미국 매릴랜드주 록빌시 엑스-에너지(X-energy) 본사에서 계약 서명식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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