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모두 '사직서 내면 바로 사퇴' 법안 발의…셈법은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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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조사에서 부친의 부동산 관련 불법 의혹이 제기된 뒤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의원회관 방을 뺀 것으로 1일 알려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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