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입법만 2만 6,800건 남발…미래 개혁법안 손도 못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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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 한 상임위원회 앞 복도에서 국회 관계자가 처리를 기다리는 계류 법안들을 정리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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