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불명 성범죄자 119명…'제2 전자발찌 살인 막아라' 경찰 총력대응

버튼
위치추적 전자장치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모씨가 31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