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인간은 없지만 쓸모없는 노동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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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9월 2일 작고한 데이비드 그레이버 런던정경대 교수. 그는 2011년 월가 점령 시위 당시 ‘우리는 99%다’라는 구호를 만들었던 인물이다./AP연합뉴스
페덱스 배송 직원이 지난 해 9월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서 배송 물품을 나르고 있다. 택배 기사는 카지노 영업 책임자보다 급여가 적다. 하지만 노동의 가치와 존엄 면에서는 택배 기사의 일이 더 중요하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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