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자정까지 풀어주고 1차 접종자도 혜택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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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가 10월 3일까지 연장된다. 대신 음식점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다시 길어지고 모임 인원 제한 역시 백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완화된다. 또한 정부는 추석을 포함한 1주일간 접종 완료자 4명 포함 시 최대 8명의 가정 내 가족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 사진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빌딩에 위치한 식당가 모습. 점심 식사를 하는 직장인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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