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는 잔인했다'…뉴욕 등 폭우에 최소 4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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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거리가 허리케인 아이다가 몰고 온 폭우로 침수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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