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당해도 대응 못했다”…명품매장 여직원들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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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린 '샤넬 성희롱 근절 시스템 만들기 위한 토론회'에 샤넬 종이 가방이 놓여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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