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대기업 다녀, 내 친구는 다 부자'…'살인마' 강윤성의 과시욕

버튼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강윤성이 지난달 31일 영장실질심사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