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택배노조 갑질 침묵…빈소마저 방문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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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일 경기 김포시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택배대리점주 A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나 대선 후보들은 5일까지 A 씨 빈소를 방문하거나 별도의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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