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가 최근 진행한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이노비즈’ 좌담회에서 박찬수(왼쪽부터) STEPI 본부장, 이형오 숙명여대 교수,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조희수 중소벤처기업부 과장이 토론에 앞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권욱 기자
서울경제가 최근 진행한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이노비즈’ 좌담회에서 박찬수(왼쪽부터) STEPI 본부장, 이형오 숙명여대 교수,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조희수 중소벤처기업부 과장이 토론을 하고 있다./권욱 기자
서울경제가 최근 진행한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이노비즈’ 좌담회에서 박찬수(왼쪽부터) STEPI 본부장, 이형오 숙명여대 교수,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조희수 중소벤처기업부 과장이 토론에 앞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권욱 기자
서울경제가 최근 진행한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이노비즈’ 좌담회에서 박찬수(왼쪽부터) STEPI 본부장, 이형오 숙명여대 교수,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조희수 중소벤처기업부 과장이 토론을 하고 있다./권욱 기자
서울경제가 최근 진행한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이노비즈’ 좌담회에서 박찬수(왼쪽부터) STEPI 본부장, 이형오 숙명여대 교수,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조희수 중소벤처기업부 과장이 토론을 하며 웃고 있다./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