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대원들, 아이들·남편 앞에서 임신 8개월 경찰관 때리고 총으로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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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으로 알려진 괴한들에게 피살된 아프가니스탄 여성 경찰관 바누 네가르. /BBC홈페이지 캡처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정권을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3일(현지시간) 여성들이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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