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發 서울 외식업 '희비'…치킨·술집은 울고 초밥·빵집 웃었다

버튼
8월 20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한 상가가 텅 비어 있는 모습.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