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유족 측 'SNS 게시글 삭제 신청 대부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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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기자회견에 고 박원순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자리가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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