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고와 따르고를 개발한 천홍석 트위니 공동대표. 천영석 공동대표의 쌍둥이 형이다. 천홍석 대표는 기술총괄, 천영석 대표는 경영책임을 맡고 있다. /사진 제공=트위니
장성규의 워크맨(왼쪽)과 이과장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트위니. /유튜브 캡처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자리한 트위니 본사.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이라는 건물 외벽의 글이 돋보인다. /김동현 기자
3D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로봇 나르고가 스스로 이동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대상추종로봇 따르고가 기자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유니콘 마스크를 착용한 천홍석 대표. /김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