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인류의 혁명, 2040년 수소사회 온다'
버튼
사진 설명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7일 온라인으로 열린 '하이드로젠 웨이브'에 참석해 장거리 물류를 위한 무인 운송 수소 모빌리티 '트레일러 드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 회장은 "2040년을 수소에너지 대중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 대형 트럭과 버스 등 모든 상용차의 신모델은 수소전기차와 전기차로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