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하늘 보며 명상 잠긴 듯…천불산 기슭에 누운 부처 ‘삶의 번뇌’ 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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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 원형다층석탑. 기존에 우리가 보던 탑들과는 달리 지붕과 단이 원형으로 만들어졌다. 경내 대부분의 탑들은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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