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IAA 모빌리티 2021'에서 공개한 아이오닉5 기반의 로보택시 실물.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인정받았으며 고도화된 센서 기술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현대차
6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공개한 AVTR 콘셉트카. 영화 '아바타'를 만든 할리우드 감독 제임스 캐머런과 협업했다. /EPA연합뉴스
'IAA 모빌리티 2021'에서 BMW가 공개한 미니 SUV 'i 비전 서큘라' 이미지. 제품에 사용된 모든 부품과 재질이 100% 재활용 가능하며 좌석과 센터페시아 패널의 조립과 분해도 간편한 점이 특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