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정통화 채택 하루 전, 비트코인 200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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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27일(현지시간) 전역자가 중심이 된 시위대가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채택을 반대하며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거리 행진을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세계 최초로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엘살바도르 산타테클라의 한 이발소 입구에 6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로고와 함께 결제 수단으로 가능하다는 문구가 쓰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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